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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일자리 3000개 창출 ‘잰걸음’
김제시, 일자리 3000개 창출 ‘잰걸음’
  • 이용수
  • 승인 2020.05.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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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주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2024년까지
시·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고용안정 일자리센터 운영 협약
20일 열린 ‘김제 고용안정 일자리센터’ 운영 협약식에서 박준배 시장과 임종인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제시
20일 열린 ‘김제 고용안정 일자리센터’ 운영 협약식에서 박준배 시장과 임종인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제시

김제시가 2024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 일자리 3000개를 만드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일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원장 임종인, 이하 융합원)과 ‘김제 고용안정 일자리센터’ 운영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제 고용안정 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총괄·관리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김제 검산동에 별도 사무실을 구축 중이다.

조직 구성은 기업지원팀·취업연계팀·사업지원팀 등 3개 팀 18명으로 이뤄진다. 인력 구성이 완료되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업지원팀은 중앙부처와 전북도, 익산시·완주군 등 각 지자체 등을 연계하고 기업유치 활동과 기업컨설팅 업무 등을 수행한다. 또한, 취업연계팀은 채용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고용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발굴단 등을 관리·운영하며, 사업지원팀은 기업지원팀과 취업연계팀을 지원한다.

한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난 1월 공모한 대규모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경제·산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전북도·익산시·완주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7개월 넘게 공모를 준비해, 지난달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 고용안정 일자리센터를 발판 삼아 지역경제·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선도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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