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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호텔경영학과, 해외취업 300명 돌파
전주대 호텔경영학과, 해외취업 300명 돌파
  • 백세종
  • 승인 2020.05.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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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는 대학 호텔경영학과 출신 해외 취업자 수가 올해 300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전주대에 따르면 2006년 첫 해외 취업이 시작된 이후 매년 30여 명이 해외 특급호텔에 취업하고 있으며, 이같은 수는 수도권 명문대학과 견줘도 괄목한 취업성과이다.

전주대 호텔경영학과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이유는 실무중심의 ‘전문화 교육과정’과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주대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Accor Ambassador Korea) 등과 협약을 체결, 호텔리어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실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주대 호텔경영학과는 캐나다 명문공립 세네카대학(Seneca College)과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중이고 2016년부터 세네카대학 호스피탈리티&관광 학교(Hospitality & Tourism School)와 어학연수, 교환학생 등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1학기에서 최대 2학기로 연장하고, 2021년부터는 대학원 과정까지 확대해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전주대 관계자는 “호텔 산업의 미래는 밝고 그 인력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고 특히, 전주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서 호텔·쇼핑 등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고 4만여 명의 관련 산업 일자리가 생기게 될 전망이다”며 “전주대는 이러한 지역·사회적 수요에 대응하고 호텔·관광 분야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2020년 경영행정대학원에 호텔경영학석사과정을 신설하여 2021년 1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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