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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토부 2020년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에 6개 사업 선정
전북, 국토부 2020년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에 6개 사업 선정
  • 천경석
  • 승인 2020.05.21 2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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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사업 첫 단추, 소규모 재생 시동 걸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주민 제안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전북 4개 시·군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주민 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행 전 주민 공동체 거점 공간 등 소규모 하드웨어 사업과 주민소식지 발간 등 소프트웨어 사업 등 소규모 점 단위 사업을 지역주민이 직접 제안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사업별로 5000만 원에서 2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전주와 익산, 임실, 순창 4개 시군에서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전주 서서학동 청춘 STAY 사업(1억), 금암1동 금빛마을(Golden Village) 만들기(3000만 원), 전주 물왕멀 CCBL(Community-Challenge Based Learning)도시재생 챌린지(1억1000만 원)와 익산 금마 ‘백제야 놀자’ 프로젝트(4900만 원), 임실 ‘개팔자가 상팔자여~’오수애견마을 만들기(6000만 원), 순창 창(昌)림에서 시작(創)하는 주민들의 소통(窓) ‘창(昌).창(創).창(窓)프로젝트’(1억3735만5000원) 등이다.

전북도에서는 이 같은 공모 대응을 위해 전북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3월 10개 시·군 15개소의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을 진행했고, 주민대표의 발표평가 준비를 위해 교수 등 도시재생 전문가와 함께 사전 발표 컨설팅도 진행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북도는 2018년과 2019년도에 선정된 18곳을 포함해 총 24곳에서 국비 26.8억 원 등 총 53억7000만 원을 확보해 지역 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주민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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