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7-11 16:57 (토)
[창간 70주년] 군산대, 4차 산업혁명시대 견인 할 인재 양성 앞장
[창간 70주년] 군산대, 4차 산업혁명시대 견인 할 인재 양성 앞장
  • 이환규
  • 승인 2020.05.31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혁신·학생행복·산학연계 연구·지역발전 견인·대학 발전 등 5대 전략 추진
대학 성과·경쟁력 극대화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산업시스템 구축 등 기여
군산대 전경.
군산대 전경.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지난 2018년 3월 곽병선 총장이 취임한 뒤 그해 12월 제8차 대학종합발전계획을 새롭게 정비하고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고등교육의 환경 및 4차 산업혁명,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학 안팎에 들이닥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대학비전으로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융합교육 선도대학’을 정하고 교육·연구·지역연계 및 협력을 통해 진리탐구, 문화창조, 사회봉사의 미덕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창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지역사회 및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며 국가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군산대는 이러한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교육혁신·학생행복· 산학연계 연구·지역발전견인·대학지속발전 등 5대 전략을 세웠으며, 현재 상당한 진전을 보고 있다.

무엇보다 교육혁신 분야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공유전공 시스템을 실행, 그 분야를 점점 확대해 나가고 있고, 학생행복 차원에서도 최첨단 시설을 갖춘 황룡도서관을 새롭게 구축했다.

여기에는 대학 운영의 최종 목표인 학생이 오고 싶은 대학, 학생이 자부심을 느끼는 대학을 만들고자 하는 곽병선 총장의 각오가 담겨져 있다.

이에 곽 총장은 학생 권익을 위한 인권센터를 총장직속기구로 출범시켰을 뿐 아니라 인권주간행사를 통해 학내 구성원들의 인권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대학 내에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취업률 향상을 위해 학생상담센터를 강화하는 한편 4차산업혁명 등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이에 적합한 인재양성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군산대는 지역중심대학으로서 지역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 산업의 생태계를 미래 지향적인 신산업생태계로 바꾸는 데에도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

군산시가 지역의 산업생태계를 미래형으로 바꾸기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미래형자동차 산업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군산대는 이 두 분야 핵심 싱크탱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군산대가 이들 사업의 주축이 되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기반 구축과 해상풍력산업 육성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산대는 또 국립대학 중 전국 최초로 융합기술창업학과가 설치돼 있고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으로서 창의적 지식재산 인재 양성에도 앞서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군산시와 공조해 ‘군산 강소 연구개발 특구’ 지정에 매진하고 있다. 강소특구에는 군산대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산대는 향후 특성화 분야로 △에너지신산업 △미래자동차 △해양바이오 등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정적인 자원을 효율적으로 집중하고 배분해 대학의 성과와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는 데 적극 힘쓸 계획이다.

곽병선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중심대학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과 대한민국의 성장을, 나아가 세계로의 진출을 염두에 둔 교육을 하고 있다”며 “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견인할 수 있는 인재양성과 산업시스템의 고도화 작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대학교는 1947년 군산사범학교를 모태로 해서 개교 73주년을 맞이했다. 1991년 종합대학교로 개편했고, 현재 7개 단과대학, 10개 학부 20개 전공, 31개 학과를 구비하고 있다. 일반대학원 4개 학부 84개 학과, 산업대학원, 경영행정대학원, 교육대학원 등 특수대학원 21개 학과 48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