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7-14 20:39 (화)
봄날, 따뜻한 위로의 하모니
봄날, 따뜻한 위로의 하모니
  • 김태경
  • 승인 2020.05.24 1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립합창단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두 번째 곡 ‘봄길’ 발표
전주시립합창단이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두 번째 곡 ‘봄길’을 발표했다.
전주시립합창단이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두 번째 곡 ‘봄길’을 발표했다.

“스스로 길이 되고, 길을 걷는 사람이 되고, 사랑이 되는 분들께 이 노래를 드립니다.”

지난 4월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은 응원곡 ‘그대가 있어 우리는’을 발표했던 전주시립합창단이 ‘봄길’로 또 한 번 시민들과 방역·의료현장에서 헌신하는 봉사자들을 위로한다.

정호승의 시 ‘봄길’에 전경숙 한양대학교 겸임교수가 멜로디를 붙인 이 곡에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전주시립합창단 유투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철 전주시립합창단 지휘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시민들에게 치유의 마음을 전하고, 희망을 주는 노래를 또 한 번 발표했다”면서 “따뜻한 하모니로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많은 분들이 다시금 일어설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립합창단을 비롯한 전주시립예술단은 ‘코로나블루 마음치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주 월·수요일 점심시간 찾아가는 음악회과 금요일 저녁 버스킹 ‘토닥토닥 힐링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전주시립합창단(063-251-278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