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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0주년]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신뢰받는 공기업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창간 70주년]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신뢰받는 공기업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 이종호
  • 승인 2020.05.31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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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용담댐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가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을 향한 World TOP新경영방침을 정하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공존하는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지역사회전반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자발적 의사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기부하고 헌혈봉사 지역농수산물 사주기, 지역화훼농가를 돕기위한 꽃사주기 운동 등 꾸준한 지역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세계 유일의 물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발전해 왔지만 뉴노멀 시대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경로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 필요해지면서 세계속의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성장 과정

수자원공사는 지난 1967년 수자원정책과 공기업정책의 결합으로 탄생한 이래 수자원·수변·수도사업을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물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대규모 프로젝트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가 부여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업무영역을 지속확대해왔으며 물관리 일원화로 유역 통합물관리 및 상수도 총괄 기반을 구축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언제든 마실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세계인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1994년부터는 해외진출을 시작, 2000년대 들어 지방상수도, 하수도, 산업용수 등 국내 물시장 개척에 나서 안정적인 조직운영과 공사경영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전세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급격한 경기침체로 평상시 안정적 경영여건과 달리 K-water의 새로운 역할 모색이 필요한 상황이 다가오면서 뉴노멀 시대 국민신뢰 확보와 지속성장 실현을 위해서는 강점은 최대한 활용하되 기존 경로를 과감히 뛰어넘는 퀀텀점프가 필요지고 있어 향후 앞으로 3년간이 경영 환경의 큰 변화속에서 국가 물관리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세계 속의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판단되고 있다.

2020년 수자원공사는 물관리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 융복합을 통해 물특화 스마트 Standard 플랫폼 구축 및 혁신형 물산업 육성을 위해 12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깨끗하고 안전한 유역통합 물관리 실현

보·하굿둑 개방 모니터링 등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을 지원하고,본류·지류에 대한 수환경 스마트 하천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결과 등 강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을 내용으로 하고있으며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하천-하수도-펌프장 등을 연계해 도시홍수 全과정을 통합관리하고 있다.

 

국가 수돗물 공급시스템 선진화

고산정수장
고산정수장

수돗물 공급 全과정 수량, 수질 안전성 강화대책을 추진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수돗물 서비스 실현이 목표다.

이를 위해 광역구역은 정수장 고도처리시설을 확대하고, 단수방지를 위한 복선화 및 노후관 개량 적기 추진과 지방은 현대화 사업의 유수율 목표 달성 등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노후관 정밀조사를 적기 완료한다는 방침이다.가정내 무료 수질검사 및 옥내배관 개선을 통해 수돗물 신뢰도 향상시키고 있다.

 

포용적 물 이용 및 물 서비스 격차 해소

물공급 취약지역 전국 실태조사·점검을 통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물복지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댐 건설 대신 하수재이용, 해수담수화, 지하수 등 지속가능한 신규 수자원(취수원)을 확보해 용수공급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청정 물 에너지 공급 확대

수상태양광은 친환경성 확보 및 댐 주변지역 협력모델(SPC)을 기반으로 수열에너지 광역관로를 활용해 공공기관, 민간시설로 보급 확대하고, 국정과제인 춘천 수열클러스터를 성공적 추진했다.

 

국민 소통 및 홍보 강화

경영ㆍ사업 전 영역에서 국민 소통채널 및 홍보를 강화하고, 다양한 국민 생활밀착형 서비스(스마트 미터링 등) 제공한다는 목표로 체험형 미래기술 위주로 홍보 컨텐츠 및 홍보관을 개선하고, K-water 운휴시설 창의적 재생, 시화호 일원 등 글로벌 명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거버넌스 기반의 유역 물문제 해결

국가ㆍ유역물관리위원회 기술적ㆍ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유역별 물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검토 및 갈등 조정 역할 수행을 위해 유역본부 주도의 실질적인 물문제 해결로 국민 체감성과 를 창출하고 있다.

 

사람 중심의 행복 일터 구현

내부소통 활성화를 통해 역동적 조직체계를 정립하고, Waterfall(지시) 조직에 Agile(소통-환류) 조직으로 체질 개선을 위해 본사-유역본부-현장간의 명확한 역할분장 및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개방형 창의혁신 문화 조성

직원 아이디어, 국민참여 제안과제 등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스타트업 상시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혁신 Day 및 Week 등 정례화로 집단지성 기반의 우수사례 공유를 확산하고 있다.

 

빅데이터 체계적 관리 및 핵심기술 확보

민경진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본부장
민경진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본부장

유역내 모든 시설의 정보체계를 표준화하고, 실시간 빅데이터 확보체계를 확대 구축해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

금강유역본부는 다목적댐·보 등 7개의 수자원시설과 수도시설(광역·지방 등) 16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과거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역사회와 윈-윈하는 모델을 창출을 위해 노력하면서 통합물관리 전문기관으로 장기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민경진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공사의 협력과 봉사정신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라며 “신뢰받는 전문 공기업으로 언제나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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