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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새만금 수변도시 재검토 필요하다”
강임준 군산시장 “새만금 수변도시 재검토 필요하다”
  • 문정곤
  • 승인 2020.05.31 19:27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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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만금’이 ‘불신의 새만금’되지 않도록 신중한 재검토 필요
“군산시와 지역민들의 외침은 새만금 개발의 성공을 위한 목소리다”
지난 29일 강임준 군산시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에 대한 재검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난 29일 강임준 군산시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에 대한 재검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속보= 강임준 군산시장이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 사업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특히 그는 수변도시 재검토를 요구하는 군산시와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를 지역이기주의로 폄훼하는 시각에 대해 경계했다.

강 시장은 지난 29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에 대해 신중하고 세심하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군산시의회와 지역 내 13개 시민사회단체의 수변도시 조성 반대 여론에도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이 이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강 시장은 “새만금 2호방조제 전면부에 수변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새만금개발청의 결정으로 군산시민은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김제시와 새만금 2호방조제의 관할권을 두고 분쟁중인 상황에서 수변도시 건설은 지역 간 갈등과 반목, 불신을 키울 것이 자명하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새만금개발청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새만금 기본계획을 재검토하겠다고 천명했지만, 정작 인근 지자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듣지 않은 채 이번 결정을 내려 국가기관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여론 분열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간 4조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새만금 수질은 6등급 수준에 그치고 있다”면서 “수질개선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변도시 조성은 성급한 결정으로 수질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와 대책이 마련된 후 사업을 추진해도 늦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새만금 개발사업은 성급하게 추진하기 보다는 우리 모두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깊은 고민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군산시의 입장이 소지역주의로 비칠 수 있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그는 “수변도시 재검토에 대한 군산시와 시민사회단체의 입장이 새만금 개발 발목잡기로 평가돼선 안된다”며 “군산시와 지역민들의 외침은 새만금 개발의 성공을 위한 목소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산시민들이 새만금 사업의 성공을 누구보다도 열망하고 있음을 헤아려 달라”며 “과거 30년 동안 ‘희망의 새만금’이 새만금개발청의 결정으로 갈등과 반목, 불신이 팽배한 ‘불신의 새만금’이 되지 않도록 신중히 재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강임준 시장과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은 1일 수변도시 추진에 대한 양 기관의 입장을 놓고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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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분쟁이아닌 인근도시공동화가 문제 2020-06-03 00:31:33
군산 중앙로 1가 영동 등 상가 공실률 70%이상인데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공사는 1조원을 들여 2만5천명이상 들어가는 이미 새만금에 노출된 토지도 많은데 활용을 하지 않고 새만금 수변도시에 추가적으로 과잉공급된 아파트와 상가를 건설하는 정책은 재검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게 산업단지 일자리가 늘어나 외부 인구유입이 있다면 이들의 정주여건 조성은 기존에 김제, 부안, 군산의 압축적 도시재생 전략과 함께가야 합니다. 초고령화 저상장 시대에 압축도시재생전략을 통해 사회적안정망을 강화한 다는 것이 이명박 정부와 다른 문재인 정부의 공약

저성장기에 힘든 시민인 임대인과 임차인의 피눈물을 보고 새만금 수변도시건설보다 새만금산업단지 건설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등급수질문제_고령화빈곤_도시공동화 2020-06-03 00:30:53
6등급 수질문제 기업유치 및 유입인구 불확실성 큼_ 삶의 질 하락_매립토건세력 매립 등 SOC 신규 공공예산 먹튀가능성. 유령도시 전락가능성 _인구초고령화로 인한 기존 김제, 부안, 군산 도심 공동화 가속화 문제(상가공실률 전국 최고, 폐교 증가, 서해대, 군산초, 월명초, 동산중 등 대학교 및 초등학교 폐교 ). 아파트 과잉공급으로 인한 기존 도시 슬럼화 문제_노후하된 도심에 거주하는 노인 노후빈곤 및 자살률 상승_고분양가 책정된 신규아파트 건설로 인한 젊은 세대 부채가중으로 인한 저출산 가속화_1조원 들여 미래 노출된 부지 말고 현재 이미 노출된부지 활용 및 기존 노후 도시재생 및 재건축 활성화를 통해 스마트 미래도시 건설가능성 검토가 필요합니다.

군산영동및중앙로상가공실률70%피눈물 2020-06-03 00:29:50
기존 상가 임대인과 임차인(공실률 상승), 아파트 부채때문에 저출산인 젊은층, 기존 슬럼화된 도심에 거주하는 노인 어르신들 노후파산과 자살률 증가_고용주와 피고용인이 피눈물 흘리고 있는데 이미 조성된 새만금 산업단지나 공동화된 옛도심 토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들의 세금을 들여 이들을 더 힘들게 신도시를 또 짓는 것은 재검토 되어야 한다. 양심 있는 사람이면 도시공동화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매립을 통한 도시팽창 및 확장에 관해 재검토해야한다!!!

무리한도시팽창 일본잃어버린20년 야기 2020-06-03 00:26:03
일본이 무리한 도시 팽창정책을 써서 잃어버린 20년을 맞이 했듯이, 우리는 이를 반면교사를 삼아야 합니다. 새만금 6급수 해변에 토지매립해서 아파트와 상가 원름을 과잉공급하면 수도권에서 인구가 유입된다고 어떻게 보장합니까? 10년 후에 인구구조는 지금보다 더 고령화되고 해서 의료 복지 등 사회적안전망이 필요하지 이들에게 아파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과잉공급된 아파트는 외지투기꾼들이나 외지건설업자에게 이익이 대부분 돌아갑니다. 세종시에서 봐왔듯이 빨대효과로 대전 구도심이 낙후되는 현상을 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 정부도 대전 구도시 회복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 및 도시재생을 통해 도심공동화를 극복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과거도시확장에서 압축적재생으로 2020-06-03 00:24:37
인구는 고령화되면 감소하고 기업유치기 없다면 아파트 공급위주의 획장적 도시정책은 지양되어야 한다. 그 예로 한쪽에서는 도심공동화로 폐교당할 정도로 도시가 쇠퇴하고 이 낙후된 도심에서 사는 노인분 및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은 악화되고 이 쇠퇴를 감소시키기 위해 세금이 1차로 투입되고 한 쪽에서는 신도시를 개발해야 하니 학교를 신규로 신설해야 하는데 예산이 2차로 이중으로 들 것이고 이 악순환은 계속 반복된다.ㅜㅜ 이건 뭔가 궤도를 전환해야할 때이다. 현 정부도 인구감소 소멸도시에 압축도시 전략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