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7-10 01:12 (금)
[민선 7기 2주년, 임실군정 성과와 비전]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대도약 기반 구축
[민선 7기 2주년, 임실군정 성과와 비전]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대도약 기반 구축
  • 박정우
  • 승인 2020.06.29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정호 개발 조감도.
옥정호 개발 조감도.

임실군은 민선 7기 전반을 통해 재정과 생활SOC, 지역개발 및 관광·교육 분야 등에서 대도약 발전을 위한 성장기반을 확고히 구축했다

특히 1000만명 관광객 유치를 위한 힐링메카 구축에 주력했고 민선 6기 예산도 7기에는 2배 가까이 상향시키는 괴력도 발휘했다.

이같은 발전은 심민 군수를 정점으로 전 공무원이 대도약에 매진했으며, 그 결과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발판을 위한 주요 성과를 이뤄냈다.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통해 행복한 임실을 만들기 위한 임실군의 정책과 심민 군수의 지난 2년간의 10대 성과를 되짚어 봤다.

 

△5000억원 예산시대로 대도약 구축

군은 올해 제1회 추경에서 4687억원을 확보해 5천억원 예산시대를 가시화했다. 심군수가 처음 취임했던 2014년의 2886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62.4%가 증가한 성과다. 이는 재정기반이 열약한 농촌을 극복키 위해 국가예산과 보통교부세, 특별교부세 등 외부자원 확보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이다.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군은 308억원의 노후상수관망과 300억원의 풍수해위험 생활권을 정비했다. 또 157억원을 들여 오수 공공하수처리구역 관거개량과 80억원의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 50억원의 오수 공공동물장묘시설 등 주요 현안을 해결했다.

농촌협약 시범사업에도 500억원을 투입했고 임실 성가지구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에 140억원, 임실읍 행복누리원에도 120억원을 마련했다.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97억원)과 농촌신활력 플러스(76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4개소, 160억원) 등 굵직한 중앙공모사업으로 중장기 균형발전 성장에 기여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SOC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주민의 문화·체육의 여가시설 충족을 위해 임실군은 다양한 생활SOC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주민자치센터와 주거지주차장, 국민체육센터를 결합한 임실읍행복누리원이 선정됐다.

올해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오수면 행복누리원(100억원)의 선정에 따른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중이다.

군은 지난 2년간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 임실 행복나눔센터에 146억원을 들여 완공했다. 정신건강&치매안심센터와 청웅면 복지회관, 운암면 복지센터를 비롯 성수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등에도 59억원을 들여 완공했다. 8월에 개관을 앞둔 임실공공도서관(55.5억원)과 올해 준공 예정인 임실군 다목적체육관(76억원)은 주민의 삶의 질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최대 현안인 임실 이도지구 병목지점 개선(135억원)과 운종교차로 개선사업(150억원)은 신규사업으로 반영되는 큰 성과를 이뤘다.

임실 신덕~신평 2차로(551억원)와 임실 청웅~임실 2차로 개량(412억원), 임실 성수~진안 백운 2차로 개량(548억원) 등도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1차 대상지에 선정되어 올 12월에 최종 선정을 기대하고 있다.

 

임실N치즈축제
임실N치즈축제

△임실N치즈축제 전국대표축제 도약·사계절 축제 확대

2015년에 처음 개최된 임실N치즈축제는 해마다 대성공을 거뒀고 임실군과 임실N치즈 브랜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효자노릇에 앞장섰다. 특히 지난해에는 태풍 미탁과 아프리카 돼지열병에도 불구하고 최대의 개막식 인파를 포함, 43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문광부 2019 우수축제와 2020 ~ 2021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비롯 4년 연속 전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으로 전국의 지역축제로 성장했다.

군은 봄에는 의견문화제와 여름은 아쿠아 페스티벌을,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와 겨울은 임실산타축제 등 사계절 대표축제를 마련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육성, 확대해 사계절 관광도시의 이름에 걸맞게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목표로 담대한 구상을 펼쳐 나가고 있다.

 

△지역 장기발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임실군의 민선 7기는 지역의 장기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다수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76억원(국비 49억원)이 투자됐다. 이는 지역공동체 네트워크 구축과 로컬푸드 고도화로 임실군 농촌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전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임실 성가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140억원(도비 84억원)이 투자된다.

안심골목길과 우리동네 박물관, 백로생태관 등의 조성으로 대한민국 치즈발상지의 재탄생과 치즈역사 문화공간을 연계한 도시재생이 실현된다.

올 2월에 선정된 농식품부 주관 농촌협약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정부와 지자체 간 공통의 목표달성을 위한 협약이다. 이를 통해 정책적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5년간 3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전국 최초 시행이라는 영예도 함께 얻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총력 대응

올해는 전국이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대응으로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다. 임실군도 종교시설과 고위험 다중 이용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자가격리자의 세심한 관리 등 선제적 대응으로 확진자 미발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 대란이 발생한 3월 7만4000개의 마스크를 군민 전체에 무상 배급했고 대구의료진에 3640개의 임실N치즈 유제품도 전달했다.

지역경제의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위해 미취학 아동에 현금을 지급하고 전 군민에는 지역상품권 10만원씩을 제공했다.

취약계층은 물론 소상공인과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 지원과 무급휴직자 생계비 등 일자리 지원으로 코로나 위기극복에 주력했다.

 

△반려동물산업 선점을 위한 기반 강화

최근 전국적으로 반려동물 양육가정이 갈수록 증가하고 시장의 다양화에 힘입어 임실군은 오수면에 반려동물산업 거점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하반기에 농식품부로부터 오수 공공동물장묘시설 설치사업(50억원)이 선정된 후 현재 활발히 조성 중에 있다. 지난해에는 전북도로부터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사업(80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중이다. 내년에는 반려동물 국민여가 캠핑장 건립(20억원)을 준비, 반려동물산업에 선점을 가하고 있다.

또 오수제2농공단지(198억원) 조성중 일부인 3만5004㎡를 반려동물 특화단지로 조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

 

◇ 심민 임실군수 “건강하고 행복한 고장, 더 나은 임실 만들기 총력”

▲ 심민 군수
▲ 심민 군수

심민 군수는“민선 7기는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도록 생활토록 철저한 마무리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바탕에는 지난 2년간에 걸쳐 임실N치즈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심군수는 또 “농업·농촌과 식품산업발전계획 전국 1위와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도 전국 1위도 차지했다”고 역설했다.

또 농기계임대사업소 전국 최우수상과 대중교통 농어촌버스 최우수상 등 77개 분야에서 뛰어난 행정역량을 거뒀다고 과시했다.

이같은 성과는 공무원들의 노력도 주효했지만, 군정에 대한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크게 기여했다고 심군수는 자평했다.

심군수는 아울러 농촌교육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2018년 봉황인재학당 개원이 임실의 교육환경 개선에 실효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는 차상위계층과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등 모든 학생들에 고른 교육혜택으로 교육지원 다양화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심군수는“지방자치가 실시된 이래 최근 임실군정과 주민들의 분위기가 확연하게 달라졌다”며“더 나은 임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