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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화’가 그리는 자유롭고 아름다운 생명력
‘몽중화’가 그리는 자유롭고 아름다운 생명력
  • 김태경
  • 승인 2020.07.02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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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완 개인전, 6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꿈속의 꽃’ 주제로 풍경·여인의 다채로움 담아
강승완 작가 작품.
강승완 작가 작품.

꿈 속 상상의 꽃을 그리는 몽중화(夢中花)를 테마로 화면 안에 자유롭고 아름다운 생명력이 생동한다.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오는 6일까지 ‘강승완 개인전’이 열린다.

강승완 작가는 꿈과 환상의 세계를 가시화한다. 강렬한 색상 대비를 통해 잠재되어 있는 감각적이고 즉흥적인 작가만의 감흥을 그려내고 있다.

이는 자유분방하지만 섬세하며, 생략과 절제된 자신만의 어휘로 그려낸 즉흥적인 아름다움이 된다. 또한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아우르면서 표현 대상에 대한 작가만의 해석을 더하고 꽃과 함께하는 꿈속 세상을 보여준다.

작가는 특히 인상주의와 표현주의,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아우르며 자신의 조형의지와 심미의식이 융화된 회화미를 나타내고 있다. 마치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운율감과 생동감이 느껴지는 작품을 선보인다.

현재 ㈔Art Daf(다프아트페어) 대표로 있는 강승완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다수의 기획초대전 과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56번째 개인전이다.

수상 이력으로는 전북미술대전 우수상, 특선 6회, 다프대상, OSAKA아트페어우수작가상, 칭따오국제아트페스티발(QIAF)우수작가상, 서해아트페어(SAF) 초대작가상 및 오늘의 작가상본상, 한무리미술상, 전북미술상, 석운문화상, 덕암교육상, 전북경찰청장상감사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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