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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전북지방경찰청,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 송승욱
  • 승인 2020.07.02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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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전북지방경찰청
사진제공= 전북지방경찰청

전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대장 소준관)가 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특별단속은 코로나19의 방역대책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변경된 가운데 맞는 첫 번째 휴가시즌으로 해방감과 휴가철 들뜬 분위기가 맞물려 음주운전이 만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9지구대는 여름 휴가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계곡, 캠핑장, 자연휴양림 및 주요 거점도시 유흥가 인근 고속도로 톨게이트 입구에서 음주운전 행위를 집중 단속해 음주차량의 고속도로 진입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화물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주·야간시간대 구분 없이 수시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전파 예방을 위해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사용하고 S자형 선별식 음주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소준관 대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가족을 동반하는 여행이 많은 만큼 운전자는 자신의 가족뿐만 아니라 타인의 가족을 보호·배려한다는 생각을 갖고 운전에 임해야 하며, 한 잔의 술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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