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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디지털 경제 시대 ‘블록체인’ 선도할까
전북도, 디지털 경제 시대 ‘블록체인’ 선도할까
  • 천경석
  • 승인 2020.07.06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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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스마트결제시스템 시범 운영

전북도가 디지털 경제 시대 ‘블록체인’을 선도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가공모사업인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과기정통부가 지난달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 확산 전략’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정책 추진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향후 전망이 밝다는 분석이다.

전북도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의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블록체인 기술과 화폐 결제 시스템을 융합한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의 기술적 검증과 도내 SW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역량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시범운영 기간(7~9월) 동안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청년몰 내에서 자체 개발한 ‘전라북도 스마트투어리즘’ 앱을 통해 결제 서비스와 키오스크(3대) 및 GPS 기반의 관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시범운영 참여단 500명을 선정하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충전금액(1인 최대 5만 원)의 40% 추가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범운영 가맹점으로 등록한 가맹점주(33개소)는 결제 수수료와 가맹점 수수료 면제를 통해 수수료 부담을 덜고 키오스크와 위치기반 마케팅 시스템을 활용한 무료 홍보 서비스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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