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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2주년 김제시정 성과와 비전] 경제도약 견인·복지사회 구현 …‘정의로운 김제시대’ 연다
[민선 7기 2주년 김제시정 성과와 비전] 경제도약 견인·복지사회 구현 …‘정의로운 김제시대’ 연다
  • 이용수
  • 승인 2020.07.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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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역대 최다 선정·지역 현안 해결
풍요로운 지역경제 등 5대 과제 역점 추진

김제시 민선 7기 박준배 호(號)가 어느덧 출범 2주년이 됐다.

그간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시민의 시대’를 목표로 숨 가쁘게 달려오면서, 변화와 혁신이라는 희망의 싹을 틔웠고 값진 열매도 맺었다. 공모사업 역대 최다 규모 선정,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실현, 김제육교 조기 개통, 고용률 상승 등이 바로 그것이다.

민선 7기 후반기에 들어선 김제시는 지난 2년 성과를 바탕으로 ‘정의로운 김제시대’를 여는 여러 정책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민선 7기 출범 2년 간의 성과와 새만금 경제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5대 중점전략을 살펴본다.

 

△예산확보 노력 결실, 해묵은 현안 해결

박준배 시장을 비롯해 모든 공직자는 중앙정부와 국회 문턱이 닳도록 뛰어다녔다.

그 결과 민선 7기 이전 5000억 원대에 머물렀던 국가예산을 2019년 7031억 원, 2020년 8052억 원까지 늘려 확보했다.

특히, 스마트팜 혁신밸리사업(841억 원), 도시재생뉴딜사업(393억 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300억 원),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건립(250억 원) 등 굵직굵직한 대형사업을 포함해 총 125개 3026억 원 규모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민선 6기에 비해 4배 성장한 규모로, 창의적·혁신적 공직문화를 조성한 결과이기도 하다.

박 시장 취임 당시 김제시 채무는 59억 원에 달했으나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제고와 내실 있는 재정운영으로 조기 전액 상환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했다.

KTX 김제역 정차 개통식
KTX 김제역 정차 개통식

KTX 김제역 정차 실현과 김제육교 조기 개통 등 해묵은 지역 현안사업도 척척 해결했다.

2015년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멈춰 섰던 KTX는 지난해 9월 김제역에 다시 정차하게 됐다.

박 시장은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무모하리만큼 우직하게 KTX 김제역 정차를 추진했다. 사회단체 희망 릴레이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청와대·국회·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를 수십 차례 찾아가면서 이룩한 성과다.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는 막대한 사업비와 시민 교통 불편이라는 커다란 난제를 안고 시작된 사업이었다. 박 시장은 취임 이후 국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시민불편 최소화와 인근 상권 회복을 목표로 공기 단축에 힘쓴 결과, 당초 계획보다 10개월 공사 기간을 단축해 지난달 30일 임시개통했다.

드론으로 촬영한 김제육교. 김제육교는 지난 2018년 5월 재가설 공사를 착수했으며, 지난달 30일 임시 개통했다. /사진제공=김제시
드론으로 촬영한 김제육교. 김제육교는 지난 2018년 5월 재가설 공사를 착수했으며, 지난달 30일 임시 개통했다. /사진제공=김제시

△사람과 부가 모이는, 일자리 중심 시정 성과

박 시장은 일자리 창출이 시민 복지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지난해 경제진흥과를 신설하고 일자리 중심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며, 이후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설치하고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민선 7기 목표 대비 128% 초과한 3850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고 고용률 1.9% 상승과 실업률 0.3% 하락이라는 의미 있는 성장을 거뒀다.

또한, 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를 도입해 기업 29개소를 찾아가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호룡·㈜신성이엔지 등 25개 기업으로부터 2042억 원 투자를 이끌어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을 90%로 끌어올렸다.

특히 ‘100% 분양신화’를 이룬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에 이어 제2 특장차 전문단지 조성을 전격 결정하는 과감한 정책으로 특장차 기업들의 성공적인 투자협약을 성사시켰다.

새만금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사업들도 탄력을 받았다.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지난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되며, 핵심 인프라인 신항만은 부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국가재원으로 전환됐다.

이밖에 옛 심포항 내수면 마리나 조성사업이 해양수산부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등도 성과다.

 

△시민과 함께 희망 설계, 5대 중점과제 박차

민선 7기 김제시는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만들기 위한 5대 중점전략을 추진한다.

그것은 ‘정의롭고 풍요로운 지역경제 건설’,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꿈 실현’, ‘다 함께 잘사는 따뜻한 복지사회 구현’,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도시 조성’, ‘상생·평화의 문화 자긍심 고취’ 등이다.

박 시장은 경제도약을 위해 기존 산업구조는 더욱 특화 발전시키고 김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조성, 미래 성장동력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함을 강조했다.

먼저, 전북도·익산시·완주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통해 고용안정 일자리센터를 구축하고 상용차산업 활성화를 통한 기업유치와 창업을 도모할 계획이다. 여기에 농생명 식품산업의 혁신고도화를 위한 여러 패기지 사업도 준비 중이며, 관내 특장차 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자동차 신기술 구축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김제시는 새만금 국제협력용지에 조성될 복합단지에 첨단산업을 유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제2 특장차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김제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특장차 산업의 메카로 도약시켜 김제의 새로운 산업경제 지도를 만들어간다는 복안이다.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국 최초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을 통해 첨단기술을 관내 농산업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청년 농업인의 김제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 선정을 발판삼아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성 등 안전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함께 잘사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장애인복지타운을 조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족 형태별 특성에 맞게 상담과 돌봄을 지원하는 가족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다.

여기에 관내 전 노선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공공형콜택시 운영, 스마트 교통시스템 구축 등 모두가 편리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도 힘을 쏟는다.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비 110억 원을 들여 선암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마을환경지킴이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여 도심지보다 심각한 농촌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상생·평화의 문화 자긍심 고취를 위해서는 지평선축제와 모악산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시티투어버스 코스 다양화와 새만금-만경강-동진강 둘레길 조성 등을 추진한다.

 

박준배 김제시장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는 푸른 꿈 희망의 땅 만들어 낼 것”

박준배 김제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새로운 각오와 불굴의 의지로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박준배 시장은 ‘청렴한 사람만이 세상을 바르게 할 수 있다’는 ‘청정위천하정(淸靜爲天下定)’을 강조한다. 변화와 혁신의 출발은 공무원 조직부터라는 것.

정의와 원칙을 세우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김제 산업지형을 바꿀 새로운 경제지도를 만들겠다는 박 시장의 야심 찬 계획은 현재 진행형이다.

박 시장은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김제를 만들겠다”며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한 후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 올바른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정의롭게, 한결같이, 시민 곁에서 동행하겠다는 의지다.

“처음부터 변함없이 지지하고 믿어준 시민의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박 시장. 그는 “고향, 김제를 푸른 꿈이 넘실대는 희망의 땅으로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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