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8-04 20:37 (화)
신문지, 습기야 가라!
신문지, 습기야 가라!
  • 기고
  • 승인 2020.07.09 2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마철은 습도가 높아져 눅눅한 계절이다. 그래서 요즘은 제습기와 건조기가 필수 가전제품으로까지 될 정도이다. 하지만 생활 곳곳에서 활용하기 쉬운 생활 속 제습기들이 많다. 가장 흔하면서도 효과가 탁월한 것이 ‘신문지’이다. 특히 옷장과 신발장의 습기 제거에 탁월하다. 옷장과 신발장은 공기 순환이 적고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습도와 온도가 쉽게 올라가고 냄새가 머물러 있게 된다. 신발장 바닥에 신문지를 깔면 습기 제거는 물론 탈취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옷장 속의 높아진 습기를 잡는데도 신문지만한게 없다. 옷장의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넣어주면 습기를 신문지가 대신 흡수해준다. 또한 습한 장마철에 세탁물을 빨리 말리고 싶을 때도 빨래 사이마다 신문지를 같이 걸어두면 좋다. 여기에 선풍기 바람까지 같이 쐐 준다면 빨래가 마르는 속도는 한층 빨라진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