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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토부 2020년 지역개발 공모서 경사
김제시, 국토부 2020년 지역개발 공모서 경사
  • 이용수
  • 승인 2020.07.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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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투자선도지구’ 지정
백산저수지 관광 인프라정비는 ‘수요맞춤지원’ 선정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 부지.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 부지.

김제시가 국토교통부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서 겹경사를 맞았다.

지역 신성장 동력사업인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고, 백산저수지 주변 관광인프라 정비 사업인 ‘어우렁더우렁 백산에 머물다’는 ‘지역수요맞춤지원’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지역에 경제활력 불어넣을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결과, 투자선도지구 1개와 지역수요맞춤지원 20개 등 21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지원 규모는 450억 원이다.

전북에서는 김제 2개 사업과 함께 진안·무주군의 연계관광 체류환경 조성사업인 ‘GEO FRIEND 탐사일주여행’이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으로 뽑혔다.

김제시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450억 3000만 원을 투입해 특장차 산업을 육성하는 역점사업이다. 국내 레저문화 확산과 해외시장의 국내 특장차 수요 증대와 이에 따른 시장 규모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김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백구 특장차 산업단지 조성, 종합지원센터 구축, 지역 상생거점단지 기반 구축 등이며, 이번 투자선도지구 선정에 따라 △특장차 종합지원센터 건립 78억 원 △지역 상생거점단지 기반구축 22억 원 등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됐다. 또한 백산저수지 주변 관광인프라 정비를 통해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중앙부처와 소통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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