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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연대, ‘새만금 수변도시 중단’ 10만 범시민 서명부 전북도·새만금개발청에 전달
군산시민연대, ‘새만금 수변도시 중단’ 10만 범시민 서명부 전북도·새만금개발청에 전달
  • 문정곤
  • 승인 2020.07.15 16:4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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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상생발전 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새만금 수변도시 사업 중단을 위해 전개한 10만 범시민 서명부를 15일 전북도청과 새만금개발청에 각각 전달했다.

시민연대는 지난달 18일 성공적인 새만금 개발을 촉구를 위해 운동본부를 구성하고, 같은 달 22일부터 7월 6일까지 15일간 범시민 서명 운동을 추진했으며 총 13만120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번 서명운동의 핵심은 △수질개선 없는 무리한 사업 추진 시 수질악화로 인한 새만금 사업 저해 △수변도시로 인한 기존 도시의 낙후 및 공동화 가속 △소송 중인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부에 조성될 수변도시로 인한 지역갈등 가중 △현재 진행 중인 현안사업 우선 추진을 골자로 하고 있다.

최연성 시민연대 공동대표는 “새만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새만금 수변도시 조성사업에 대해 인접 지자체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자체 간 의견수렴은 물론 충분한 사전 협의 후 추진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만금 개발의 성공을 위한 군산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지가 담긴 서명부를 정치권에 전달해 군산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새만금 개발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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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fejf 2020-07-15 20:16:25
서명으로 법 만든다고 할 기세네 저래봐야 소용 없음 떼쓰지 맙시다.

glocaler 2020-07-15 17:42:15
김제는 국제공항 반대해서 그곳에 고구마밭 배추밭으로 놀리더니 군산은 수변도시반대하고 방조제안 다죽은 뻘밭 몇평살려 마을사람 몇명 조개나 캐고 먹고살겠다고 환경핑계대니 전북이 잘도 살겠다. 이런 지역이기주의 시골 마인드 텃새가 전북을 망치는줄도 모르고. 전북을 서울처럼 국제도시 만들어 좋은 직장만들 생각은 안하고 쌔빠지게 뙤약볕에서 1차산업으로 개고생만 하다 그돈으로 자식키워 서울로 인구유출 시키는게 잘하는짓인줄 아는 것이 한심하고 분노스럽다. 자식을 전북에서 잘살게 해야지 자식 떠나보내고 무식하게 쌔빠지게 일하고살다가 말년에 사람없어 외로워 죽고 못사는 전북을 만들고 싶나? 10 만 서명부 일일이 대조해서 위조나 대필건 1개라도 나오면 고발조치해야한다. 저런단체 방치하면 전북후퇴 가담하는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