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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바다문학상 시상식, 8월 11일 개최
제14회 바다문학상 시상식, 8월 11일 개최
  • 백세종
  • 승인 2020.07.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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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대책 만전
(왼쪽부터) ‘찾아드리는 상’ 이소애, 대상(시) 이은원, 본상(수필) 박미림.
(왼쪽부터) ‘찾아드리는 상’ 이소애, 대상(시) 이은원, 본상(수필) 박미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잠정 연기됐던 ‘제14회 바다문학상’ 시상식 일정이 확정됐다.

바다문학상 운영위원회는 8월 11일 오후 4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14회 바다문학상 시상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전북일보사와 (주)국제해운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한국문인협회, 전북예총이 후원하는 바다문학상은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와 수필 분야에서 미발표 순수창작물을 공모, 지난 5월 20일 수상자들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들은 ‘찾아드리는 상’에 이소애 시인, 대상(시)에는 이은원 씨, 본상(수필) 박미림 씨 등이었지만, 코로나19로 시상식이 잠정 연기됐었다.

운영위원회는 시상식 당일 식장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방문자 기록 등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바다문학상 대상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및 순금 10돈이 주어지며, 바다문학상 본상에는 전북일보 회장·한국문인협회 이사장 공동시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또 찾아드리는 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 상과 순금 10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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