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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병도 민주당 최고위원 본선행
[속보] 한병도 민주당 최고위원 본선행
  • 김세희
  • 승인 2020.07.24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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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국회 최고위원 예비경선 실시
전북 익산을 지역구 한병도 의원 본선행
전북 연고 소병훈·신동근 의원도 안착
한병도 국회의원
한병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한병도 국회의원(익산을)이 예상대로 본선행 티켓을 쥐었다.

당초부터 한 의원은 무난히 본선에 진출할 것으로 관측됐다.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을 지낸데다 대표적인 친문인사로 경쟁력이 높다고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청와대·친문 출신 의원들의 지지가 예상됐고, 전북 의원들에게도 만장일치로 지지를 받았다. 본선에서도 최고위원으로 무난히 선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주당은 24일 오후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대회’를 열고 현장·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 참여한 선거인수는 총 478명이고, 이 중 투표자는 399명, 기권은 79명이다. 투표율은 83.47%다.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투표 결과 한병도(재선·익산을)의원은 본선행 티켓을 쥐었다.

경남 하동군 출신이지만 전주에서 초·중·고를 나온 신동근 의원(재선, 인천 서구을)과 군산 출신인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도 안착했다.

이원욱(3선·경기 화성을)·양향자(초선·광주 서을)·노웅래(4선·서울 마포갑)·김종민(재선·충남 논산계룡금산)의원과 염태영 수원시장도 본선에 나서게 됐다.

반면 이재정(재선·경기 안양동안을) 의원과 정광일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대표는 이날 경선에서 탈락(컷오프)했다.

이날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8명 가운데 5명은 8·29 전당대회에서 치러지는 본선을 거쳐 최종 선출된다. 당규에 따라 한 자리는 여성 몫으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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