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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의원 “소통과 협심으로 강하고 단단한 원팀 도당 만들터”
이상직 의원 “소통과 협심으로 강하고 단단한 원팀 도당 만들터”
  • 이강모
  • 승인 2020.07.28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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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민주당 도당위원장 단독 출마 기자회견
"이스타항공 논란 관련 다음주 최종구 사장 직접 해명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이상직 국회의원이 28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세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이상직 국회의원이 28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세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차기 후보로 단독으로 추대된 이상직(전주을) 국회의원은 “소통과 협심으로 강하고 단단한 원팀 도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28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전북도당위원장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의원은 “그간 한 달간 (전북 내)동료 의원들과 많은 소통을 해 왔다”며 “도민과 당원 그리고 지역위원회와 소통의 폭을 넓혀 원팀이된 전북도당의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 단독 출마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피로감이 누적된 가운데 경쟁을 하는 경선 보다는 추대합의 방식을 택하게 됐다”며 “문재인 정권 창출 때 전북 총괄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국 최대 득표율을 이끌어 낸 만큼 촛불정신을 되살려 향후 정권을 재창출 시키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스타항공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는 “창업주로서 도민과 임직원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불이 났으니 불부터 꺼야 하는 상황으로 지금은 (이스타항공이)회생하고 좋은 투자자를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수합병에 나선 제주항공이 이미 (이스타항공을)실사하고 (매각대금)가격 조정까지 했는데 노딜을 선언한 것은 전형적 먹튀행위로 보인다”며 “경영진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다음주중 최종구 대표가 직접 전북을 찾아 논란이 된 점에 대해 해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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