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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떠나 고향 발전 위해 힘 모을 것”
“여·야 떠나 고향 발전 위해 힘 모을 것”
  • 김준호
  • 승인 2020.07.28 20:2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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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연고 21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연
20여명 한 자리에…“고향 발전 디딤돌” 다짐
28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재경 전북도민회가 주최한 ‘전북 출신·연고 국회의원 당선 축하연’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도.
28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재경 전북도민회가 주최한 ‘전북 출신·연고 국회의원 당선 축하연’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북도.

4·15 총선에서 서울과 수도권에서 당선된 전북 출신·연고 국회의원들이 소속 정당과 지역을 떠나 한 자리에 모여 고향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재경 전북도민회가 주최한 ‘전북 출신·연고 국회의원 당선 축하연’이 28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홍국 재경 전북도민회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전북 출신 국회의원, 재경 도민회 부회장단과 재경 시·군민회 회장·사무총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출향인이 참석했다.

당초 행사는 4·15총선 직후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두 차례 연기됐다.

이번 총선에서 서울과 수도권에서 당선(비례포함)된 전북 출신(23명) 및 연고(13명) 의원은 36명이다. 4년 전인 20대 국회(35명)에 비해 11명이 늘었다.

여기에 전북 지역구 의원(10명)을 포함하면 전북에 연고를 둔 의원은 총 46명으로, 전체(300명)의 15%를 넘어선다.

김홍국 도민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전북에 인재가 정말 많구나 하는 사실을 새삼 느낀다”며 “젊은이들이 고향을 떠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우리가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젊은이들이 비전을 갖고 도전에 나서는 공동체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고향발전에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송하진 지사는 축사에서 “전북은 청정 생태자연과 인문학적 자산, 공동체 정신이 있는 고향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생태문명 시대의 주역이 될 만한 지역”이라며 “이 자리가 전북 대도약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의원들은 여·야를 떠나 한 목소리로 고향 전북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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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우 2020-07-29 18:53:19
16명은 고향을 외면 했나요?

지랄 2020-07-28 21:02:58
매년고향발전한다고주둥이만놀리고 한거는머가있냐 .만나서먹고즐기고헛소리꾼들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