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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위험 지역 특별점검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 지역 특별점검
  • 엄승현
  • 승인 2020.07.29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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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8월 4일 전국 52개 어린이 보호구역 대상
전북은 전주 오송초·반월초가 어린이 취약지점으로

정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 지역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경찰청, 교육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52개 어린이 보호구역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지난해 교통사고 2건 이상 발생 또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 42곳과 화물차, 과속차량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어린이 보호구역 10곳이다.

전북에서는 전주오송초와 반월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각각 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이번 점검대상에 포함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설을 개선할 방침이다.

구본근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에 따른 맞춤형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구조적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고 신속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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