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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부서·직원 간 소통체계 강화
익산시, 부서·직원 간 소통체계 강화
  • 엄철호
  • 승인 2020.08.02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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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부서·직원간에 소통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본청과 읍면동의 협업 강화를 위해 앞으로는 매월 한차례씩 정기적인 만남의 자리도 갖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달 31일 29개 읍면동장과 본청 현안업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업무와 읍면동의 우수 시책 공유 등을 위한 소통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일자리사업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마련, 세계유산을 활용한 관광객 맞이 등 민생현안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집중 오갔다.

정 시장은 특히 이 자리를 통해 본청 및 읍면동 부서장간의 유기적인 소통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본청과 읍면동의 밀도 있는 협업 강화를 위한 매월 1회씩 읍면동장 회의 개최 계획을 밝혔다.

정 시장은 “시정의 최종 목적지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다이로운 익산을 만드는데 있다”며“늘 시민 가까이에서 현장을 파악하고 시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등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본청과 읍면동이 유기적인 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 움직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해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리에 힘쓰는 것은 물론 지속된 집중호우로 지역 시설 하우스 및 주거 취약가구 등에 대한 피해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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