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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청소년 위한 후원 물품 기부 줄이어
익산지역 청소년 위한 후원 물품 기부 줄이어
  • 엄철호
  • 승인 2020.08.02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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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후원 물품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원광의료기 유민호 대표가 지난달 3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써 달라며 시가 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식료품 등을 기탁한데 이어 1388청소년지원단 조형환 단장과 김병규, 김숙영 위원은 최근 이사한 위기 청소년을 위해 전기밥솥, 이불, 옷걸이 등을 지원했다.

또한, 로얄자카르타 민청욱 대표는 컵라면 100상자,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도시락 20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는 삼계탕 48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과 우유 등을 각각 후원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센터 소속 위기 청소년과 주거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에게 전달된다.

시 관계자는“잇단 후원 물품은 센터를 오고가는 위기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보탬이 된다”며“위기 청소년들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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