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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1개 도서관, 자료실·열람실 개방
전주시 11개 도서관, 자료실·열람실 개방
  • 김보현
  • 승인 2020.08.03 2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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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출 서비스만 진행하다 3일부터 공간 개방
전체 좌석의 50% 이하의 범위 내에서 축소 운영

코로나19로 도서 대출과 반납만 가능했던 전주시 11개 도서관이 자료실과 열람실을 개방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착석 인원은 제한한다.

전주시립도서관에 따르면 리모델링 공사가 추진 중인 삼천도서관을 제외한 11개 도서관의 자료실과 열람실(학습실)을 3일부터 개방했다.

전주 도서관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도서 대출과 반납 서비스만 부분 재개했는데, 시민들을 위해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만큼 열람 좌석의 경우 전체 좌석의 50% 이하의 범위 내에서 축소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도서관 출입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작성, 손 소독 실시,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자료실 평일 9시~18시, 주말 9시~17시 △열람실 평일 9시~22시, 주말 9시~18시, 법정공휴일 9시~18시까지이며, 휴관일은 기존과 동일하다.

또 시는 전주지역 127개 공·사립 작은도서관도 순차적으로 시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정부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방역관리에 힘쓸 것”이라며 “도서관 이용자분들께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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