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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성면 정천마을, 정주여건 개선사업 시행
무주군 안성면 정천마을, 정주여건 개선사업 시행
  • 김효종
  • 승인 2020.08.05 2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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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성면 정천마을이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마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정천마을은 지난 3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노후불량주택과 열악한 상하수도 환경 등으로 인해 농어촌 취약지역에 분류된 데서 비롯된 것.

군은 2022년까지 총 14억 9000만 원(국비 10억 6000만원 포함)의 사업비를 들여 집수리 지원과 마을회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마을안길 및 위험지역 정비, CCTV 설치 등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기반시설 정비와 노후담장·우물·연못 정비 등 마을환경 개선사업, 집수리 기술인교육 및 문해교실 등 휴먼케어 서비스 사업도 병행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내년 6월까지 사업기본계획 수립과 승인, 사업세부 실시설계 수립 및 승인 등의 행정절차 완료 후 7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주민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수탁자인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를 통해 개조사업에 가속도를 붙게 할 방침이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안전 및 생활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안성 정천마을 59세대 97명의 주민들은 이번 사업으로 마을 생활여건 변모와 함께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홍 군수는 “수십 년 간 주민들이 거주하면서 불편을 가져온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주택 성능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마을 비전을 꿈꾸게 되는 사업이 정천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펼쳐 생활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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