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9-18 20:56 (금)
익산시, 비대면 방식 ‘스마트도서관’ 개관
익산시, 비대면 방식 ‘스마트도서관’ 개관
  • 엄철호
  • 승인 2020.08.05 2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X 익산역 3층 동편 출입구에 설치
언택트 시대 대안 도서관으로 각광

익산시립도서관이 스마트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익산시는 5일 KTX 익산역사 3층 동편 출입구에서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도서관은 비대면 방식의 무인 도서대출·반납시스템 운영을 통해 이용자가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24시간 책을 빌려볼수 있는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대안 도서관이다.

특히 이번에 개관한 익산역 365 스마트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U-도서관 서비스 구축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등 총 사업비 1억3000만원이 투입돼 설치됨으로써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5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시립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1인당 3권까지 14일간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타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신분증을 통해 회원가입 후 즉시 이용할 수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익산역 철도 이용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책 소독기도 함께 설치돼 시민들이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역 스마트도서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기존 도서대출 서비스를 보완할수 있는 새로운 대안의 신개념 도서관으로 익산역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은 물론 시민들에게 비대면 방식의 도서관 도서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