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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고, 금석배 정상 노린다
전주공고, 금석배 정상 노린다
  • 육경근
  • 승인 2020.08.06 2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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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예선 마무리, 16개 팀 본선 진출
전주공고만 16강 진출 도내 3팀은 탈락
8일부터 이틀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6일 2020 금석배전국고교학생축구대회 조별리그 5조 마지막 경기가 열린 군산 금강체육공원에서 전주시민축구단U-18과 경기 SOL FC 선수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6일 2020 금석배전국고교학생축구대회 조별리그 5조 마지막 경기가 열린 군산 금강체육공원에서 전주시민축구단U-18과 경기 SOL FC 선수들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0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축구대회 본선 진출팀이 가려졌다.

지난 2일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6일까지 모두 26개 팀이 7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렀다. 조별로 1, 2위를 기록한 2개 팀이 본선에 나서 모두 16개 팀이 자웅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전북지역 4개 팀 중 전주공고(3조 2위·2승 1패)만 본선에 진출했다. 군산제일고(3조 3위·1승 2패), 전주시민축구단U-18(3패), 전북새만금FC-U18(2조 4위·1승 2패)은 탈락했다.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 군산제일고와 전주공고, 정읍단풍FC-U18 등 3개팀에 비하면 이번 대회에서 전북 팀들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 유성생명과학고, 경기 계명고, 충남 천안제일고는 예선에서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하며 조별리그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본선 토너먼트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토너먼트 경기에서는 무승부 시 승부차기로 승자를 가리며, 결승전에서 무승부일 경우 연장전(전·후반 15분)을 실시하고 연장전으로도 승자가 가려지지 않을 시 승부차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본선을 통해 올라온 최종 4개팀을 대상으로 11일 오후 5시 월명종합경기장과 대야국민체육센터에서 준결승전을 치르고 대망의 결승전은 13일 오후 5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치른다.

△ 본선 진출팀

대전 유성생명과학고, 서울 도봉FC-U18, 경기 이천제일고, 경기 포천FC-U18, 경기 YGFC-U18, 전주공고, 경기 계명고, 경기 안산유나이티드-U18, 전남 목포공고, 경기 SOLFC-U18, 서울 보인고,충남 천안제일고, 경기 수원고, 서울 경신고, 경기 용호고, 서울 광운전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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