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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취업 취약계층 1만 명에 ‘희망일자리 제공’
전북도, 취업 취약계층 1만 명에 ‘희망일자리 제공’
  • 김윤정
  • 승인 2020.08.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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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일자리 통해 취약계층생계에 급한 불끄기 위한 목적

전북도가 도내 일자리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전라북도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6일 코로나19로 고용충격이 심화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453억 원으로 단기일자리를 통해 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생계에 급한 불을 끄는 것이 목족이다.

희망일자리는 생활방역과 환경정비, 재해예방, 긴급 공공업무 지원 등으로 1만667명의 도민에게 2~5개월의 단기일자리를 제공한다.

주 취업분야는 △생활방역(853명) △공공휴식 공간개선(2168명) △긴급 공공업무지원(1725명) △청년지원(989명) △소상공인 및 농어촌 활동지원(824명) △지자체특성화사업(2673명) 등 10개 유형이다. 선발된 인원은 도내 학교나 경로당, 사회복지관, 어린이집 등에서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산불·풍수해 등 지역 재해예방을 위한 작업에도 투입된다.

대상자는 도내 저소득층과 장애인, 코로나19 실직자와 휴·폐업한 자영업자,소득이 급감한 특수형태 근로자 등으로 만 18세 이상만 가능하다.

다만 생계비 지원이 되는 생계급여 수급자와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등은 자격이 제한되며, 아동범죄관련 전과자도 신청할 수 없다.

전북도청사 전경.
전북도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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