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9-30 23:30 (수)
민주당 전북도당 상무위원회 잠정 연기
민주당 전북도당 상무위원회 잠정 연기
  • 김세희
  • 승인 2020.08.08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지역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9일 도당위원장 선출,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 정견 발표 취소
일선 시·군 비 피해상황 파악, 중앙당 지원책 마련 총력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9일 예정이었던 상무위원회를 잠정 연기했다.

당초 전북도당은 이날 상무위원회를 연 뒤, 전북 도당위원장 선출 투표결과를 발표하고,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의 정견발표를 열려고 했다.

그러나 8일 현재, 평균 300mm를 넘는 집중호우로 순창, 남원 등 곳곳에서 인명피해, 침수피해가 발생하자 상무위원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전북도당 관계자는 “이번 상무위원회에서는 향후 2년 동안 전북도당을 이끌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중요 사안들을 결정할 예정이었다” 며 "그러나 전북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도민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어, 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치부터 우선돼야 한다고 판단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당은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면서 도내 14개 시·군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중앙당과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