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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완주형 뉴딜’ 추진한다
완주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완주형 뉴딜’ 추진한다
  • 김재호
  • 승인 2020.08.09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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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67건 논의
수소산업 기반 조성·신재생에너지 확산에 방점
지난 7일 열린 완주형 뉴딜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지난 7일 열린 완주형 뉴딜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완주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완주형 뉴딜’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 7일 완주형 뉴딜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발굴한 총 67건 2600억원 규모의 사업들에 대해 타당성, 필요성, 실현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 강력 추진키로 했다.

디지털 뉴딜 추진을 위해 정보화 부서를 중심으로 총 33건의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또 다가오는 비대면(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빅데이터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온라인플랫폼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그린 뉴딜 발굴사업은 완주군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에 방점을 두고, 녹색 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 및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부서별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박성일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자체 세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판 뉴딜 정책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며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시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실무추진단 및 정책자문단 구성, 민관 협업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또 전북형 뉴딜과의 연계를 통해 전북도와의 공조체제도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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