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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예술회관 달군 미디어아트·타악의 만남 ‘히트’
덕진예술회관 달군 미디어아트·타악의 만남 ‘히트’
  • 김태경
  • 승인 2020.08.09 1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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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연희원 아퀴, 8~9일 공연장 상주단체 우수레퍼토리 공연 마쳐

미디어와 타악의 접목으로 완성한 ICT타악퍼포먼스 ‘히트’가 전북도민의 감성을 세차게 두드렸다.

지난해 공연장 상주단체 중 전라북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면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던 타악연희원 아퀴(대표 박종대)가 우수 레퍼토리 공연을 마무리했다. 지난 8~9일 덕진예술회관에서 양일간 선보인 ICT 타악퍼포먼스 ‘히트’다.

덕진예술회관이 주최하고 타악연희원 아퀴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2020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라북도관광재단의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타악연희원 아퀴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은 ‘히트’는 첫 선을 보인 지난 2018년부터 호평을 받아오면서 R&D 기술개발지원 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각국의 리듬을 활용하면서도 장단의 요소를 놓치지 않은 탐스, 군악, 너울, 히어로 등의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미디어 아트와 타악의 능동형 반응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과정으로서 지속적인 작업으로 공연의 구성을 보완해왔다.

박종대 타악연희원 아퀴 대표는 “전주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아퀴는 ICT와 타악의 접목을 통해 시민들께 새로운 볼거리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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