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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산 기재부 심의 막바지…전북도 지휘부, 예산 확보 총력
국가예산 기재부 심의 막바지…전북도 지휘부, 예산 확보 총력
  • 천경석
  • 승인 2020.08.11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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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지사, 기재부 예산실장·국회 예결위원장 등 면담
11일 송하진 도지사(왼쪽)가 국회 정성호 예결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자동차 튜닝체험 테마파크 조성 등 전북도 역점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11일 송하진 도지사(왼쪽)가 국회 정성호 예결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자동차 튜닝체험 테마파크 조성 등 전북도 역점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전북도 지휘부가 총력 대응에 나섰다.

2021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을 위한 기재부 예산 심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황이다.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우범기 정무부지사 등 전북도 전 실·국장이 기재부 막바지 심의가 열리고 있는 서울을 방문해 기재부 예산실장과 국회 예결위원장 등 예산 관련 핵심인사와 면담을 진행 중이다.

전북도 지휘부는 자동차·조선 등 기존 주력산업 체질 강화와 지속성장이 가능한 미래산업생태계 구축, 여행체험 1번지, 새만금·잼버리 등 분야별 도정 역점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11일 서울을 방문한 송 지사는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 총괄·사회·경제·복지안전·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만나 정부 재정의 투자확대가 지역 경제 회복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군산항 7부두 야적장 구축과 일감 창출형 대체 부품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직접경비 위주로 편성된 세계잼버리 총사업비를 상하수도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 및 프레잼버리 준비 등을 위해 확대 증액해줄 것을 건의했다.

국회 정성호 예결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홀로그램 소재부품 실증개발지원센터와 자동차 튜닝체험 테마파크 조성 등 전북도 역점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예결위원장 면담에 앞서, 송 지사는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미래통합당 이달곤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여가위원장, 박정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을 두루 만나 주요 사업과 함께 국립공공의료대학법 신속 통과 등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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