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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시인, 출판진흥원 창작지원 사업에 선정
김영 시인, 출판진흥원 창작지원 사업에 선정
  • 김태경
  • 승인 2020.08.13 1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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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13일 선정결과 발표
인문교양·사회과학·문학 등 5개 분야 150편 선정
김영 시인
김영 시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출판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출판문화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중소출판사를 지원하는 ‘2020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이번 사업에는 심사위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사전 검토와 1·2차 회의를 거쳐 접수작 971편을 심사, 우수성·집필의도(출간 의의)·독창성·완성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인문교양 53편, 사회과학 15편, 과학 8편, 문학 44편, 아동 30편 등 선정작 150편에 편당 출판창작지원금 500만원을 지원한다.

전북지역에서는 김영 시인의 원고가 문학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김 시인은 현대시집 <파이디아>(한국문연)를 제출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문학분야의 심사위원들은 2차 심사총평을 통해 “시 분야는 경험의 다양성이 돋보이는 원고들이 많았다”며 “다양한 경험의 시적 형상화가 돋보였다. 이는 쏟아지는 시 출판물에 대한 대중 독자의 응대가 반영된 결과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김영 시인은 “이번 선정 결과는 앞으로도 더 열심히 쓰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 시인은 김제예총 회장, 전북예총 부회장, 한국문협 이사, 전북문협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단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이달 중 선정된 출판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출판사 도서 발간과 유통을 이듬해 1월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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