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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에 총력
전북교육청,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에 총력
  • 백세종
  • 승인 2020.08.24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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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교육현장 조치 권고
유·초·중학교의 경우 전교생 중 1/3만 등교
고교, 전교생 2/3 등교 유지…고3은 등교 권장
전북교육청사 전경.
전북교육청사 전경.

전북도교육청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맞춰 도내 유치원부터 중학생까지 전교생의 3분의 1만 등교토록 조치하고 각종 행사를 연기하거나 취소했다.

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유·초·중·고, 특수학교에 공문을 내려보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학교현장 조치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도내 유·초·중학교의 경우 전교생 중 1/3만 등교하고 나머지는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고등학교는 1단계와 같이 전교생 2/3 등교가 유지되며, 고3학생은 가급적 등교가 권장된다. 특수학교는 2/3을 유지하되, 지역여건에 따라 학교장 재량으로 학사운영이 결정된다.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 및 농산어촌 소재학교는 이번 조치에서 제외되지만 확진자와 동선이나 인근에 인접하고 전국단위로 모집하거나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에 한해 등교방안을 자체적으로 결정할수 있고 기초학력보장을 위한 보충수업과 상담, 교육소외계층 등교는 기준에서 제외된다.

도교육청은 또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크고 작은 행사를 연기·취소했다.

21~22일 이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었던 ‘여름맞이 청소년 미디어 리터러시 교실’을 9월로 연기했다. 22일 익산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전북토론학교 고등학생 토론 캠프’도 잠정 연기됐다.

또 29일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고3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도 취소됐다.

도교육청은 온라인으로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대체할 계획이며, 동일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9월초 고3 진학부장을 통해 배포하고, 꿈사다리 TV와 전라북도교육청 유튜브 홈페이지에 탑재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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