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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술주들의 가격움직임 확대로 변동성장세
미국 기술주들의 가격움직임 확대로 변동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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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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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는 미국 기술주들의 가격움직임들이 확대되면서 변동성장세를 보였고, 국내증시는 신종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둔화되는 가운데 한국판 뉴딜펀드, 추경같은 정책모멘텀과 유동성이 증시를 하단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8.44포인트(1.2%) 상승한 2396.6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지난 한 주간 2조69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견인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91억원과 1조8422억원을 순매도했다.

9일 기준 뉴욕의 신규 확진자는 미국 전역 확진자의 2%에 불과한 576명을 기록했다.

지금과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미국의 경제재개는 더욱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뉴욕은 30일부터 수용률 25%내에서 레스토랑 실내식사를 허용할 방침이고, 추후 감염여부를 기초로 수용률을 50%로 올릴 계획도 가지고 진행될 계획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수도 100명대로 하락한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효과로 감염강도와 확진자수 증가는 진정되고 있는 상황이나 내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외교부도 9월 18일 종료 예정인 특별 여행주의보의 연장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다.

관련된 뉴스플로어를 잘 확인하면서 관련업종 투자를 진행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는 미국 연준, 일본은행, 영란은행 등 선진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가 집중되어 있다. 16일 예정된 FOMC에선 기존 완화기조가 확인되겠지만 잭슨홀 미팅에서 언급한 것 이상의 무언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진행중인 브렉시트 이슈는 EU와의 무역합의 없이 연말에 영국이 연합을 탈퇴할 가능성이 커지며 다시 화두로 떠오른 상황이다.

지수가 2400포인트에 다가서면서 인터넷, 헬스케어 같은 주도업종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반도체 현물가격 상승과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반사효과로 인한 수혜기대감으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IT 하드웨어 등이 국내 IT업종들이 주간수익률 상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외국인투자자들은 IT업종에 순매수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IT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어 단기적으로 관련 종목과 업종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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