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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안부 장관, 전북 민생현장 방문
진영 행안부 장관, 전북 민생현장 방문
  • 김윤정
  • 승인 2020.09.16 1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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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가구 방문 위문품 전달
도내 기업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간담회도
16일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재난지역 주민을 위한 행복 꾸러미 나눔 활동'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광호 전북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들이 위생 물품 등이 담긴 박스를 포장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16일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재난지역 주민을 위한 행복 꾸러미 나눔 활동'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광호 전북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들이 위생 물품 등이 담긴 박스를 포장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전북을 찾아 민생현장 검점을 실시했다.

진 장관은 첫 일정으로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와 수해피해 지역을 방문했다. 그는 이곳에서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와 김광호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취약계층에 전달할 위생물품 꾸러미 포장하고 수해피해 가구에 전달했다.

다음 일정으로 그는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아이버스를 찾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추진현황을 살피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아이버스는 강세영 대표(28)가 창업한 통학버스와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17억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는 진 장관을 비롯해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소감과 보완점을 진 장관에게 이야기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진 장관이 이날 점검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 취업난 해소와 청년들의 비(非)수도권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으로 도내에서는 2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진 장관은 “이번 전북방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민생현장을 찾아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기 위한 것”이라며“전북 도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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