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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14번 확진자 발생…‘전북 101번 발’ 4차 감염
전북 114번 확진자 발생…‘전북 101번 발’ 4차 감염
  • 천경석
  • 승인 2020.09.18 11:4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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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근무 40대 여성
웃음치료 강사인 전북 110번과 접촉
방문판매 전북 101번 발 4차 감염까지 늘어

전북 도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 114번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전북 101번 발(發) 4차 감염으로 추정된다.

18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주간보호센터에 근무하는 114번 확진자 A씨(40대 여성·전주)가 17일 오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 양성 판정을 받은 전북 110번 확진자(60대 여성·익산·웃음치료강사)의 접촉자로, 지난 15일 A씨가 근무하는 전주시 소재 주간보호센터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5일 110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전주 시내 마트와 편의점 등을 방문했고 16일 오후에는 지인 3명과 함께 임실 소재 한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전주로 돌아와서는 커피숍도 방문했다.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11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17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군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A씨의 감염원으로 추정되는 110번 확진자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동안 전주시내 3곳의 주간보호센터에서 강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주간보호센터 3곳의 종사자와 이용자 등 직간접 접촉자에 대해 모두 검사를 실시했고 A씨를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는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A씨의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2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북 101번 확진환자 발(發) 지역 확진자는 총 10명(101번 포함)으로 늘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확인 등을 통해 A씨의 이동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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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020-09-18 23:13:21
그놈의 코로나 이제는 뉴스고 확진이고 나발이고 코로나 얘기만 나오면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