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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진안군민의 장’ 수상자 5명 선정
‘2020년 진안군민의 장’ 수상자 5명 선정
  • 국승호
  • 승인 2020.09.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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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장 이재명, 공익장 오영근, 산업근로장 안현식, 애향장 김용수, 체육장 김뢰승
(윗줄 왼쪽부터) 문화장 이재명, 공익장 오영근, 산업근로장 안현식 씨. (아래 왼쪽부터) 애향장 김용수, 체육장 김뢰승 씨.
(윗줄 왼쪽부터) 문화장 이재명, 공익장 오영근, 산업근로장 안현식 씨. (아래 왼쪽부터) 애향장 김용수, 체육장 김뢰승 씨.

진안군이 22일 ‘진안군 군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5개 부문 5명이다. 문화장 이재명(66), 공익장 오영근(66), 산업근로장 안현식(63), 애향장 김용수(66), 체육장 김뢰승(68) 씨다.

문화장 이재명 씨는 진안문화원 창립 이래 28년가량 진안의 지역문화 개발 연구조사 및 다양한 문화진흥 사업을 수행했다. 특히, 문화원장,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이사장, 홍삼축제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진안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공익장 오영근 씨는 17년간 성수면 가수마을 이장을 역임해온 존경받는 지역 지도자다. 가난했던 유년시절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봉사활동을 적극 펼친다. 고령 주민의 복지에 앞장서고 지역개발에 솔선수범한다.

산업근로장 안현식 씨는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인삼재배 및 홍삼제조 기술을 전수해 농업인의 역량 발휘를 도와 왔다. 홍삼가공업을 하면서 진안산 원삼을 연간 8억원어치씩 수매, 타 지역으로 원삼이 유출되는 것을 막아왔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에 기부를 마다하지 않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애향장 김용수 씨는 재부산호남향우회 창립멤버로 현재는 상임의장을 맡고 있다. 고향 사랑과 향우 화합을 위해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진안군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했다. 진안사랑장학금 기부를 최초 제안했으며 고향 쌀 팔아주기에도 앞장섰다.

체육장 김뢰승 씨는 30년가량 교육 공직에 종사하면서도 체육 분야에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25년간 군 체육회에 몸 담아오면서 지역체육 활성화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행정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눈에 띄는 점이다.

군민의 장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군민의 날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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