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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쌍화차거리·새암길 간판 개선사업 추진
정읍시, 쌍화차거리·새암길 간판 개선사업 추진
  • 임장훈
  • 승인 2020.09.23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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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쌍화차거리와 새암길 주변도로(시청~중앙로) 150여개 업소의 간판을 새롭게 교체한다.

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간판개선사업’ 국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500만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총4억3000만 원을 투입해 기존에 무질서하게 난립되어 도시미관과 거리경관을 저해하는 상가 간판을 업소별 특성에 맞춰 제작 교체한다.

특히 업소의 역사와 문화, 특성을 간판의 서체와 색채에 담아 미적으로 아름답고 시각적으로 돋보이는 간판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이번 간판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옥외 광고물정비 시범구역 지정과 함께 주민협의체, 국민 디자인단 등을 구성해 전문가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주민설명회를 대신해 4차례에 걸친 한국옥외광고센터 및 자문위원 컨설팅과 업소별 개별 상담을 통해 디자인 설계를 실시했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 구간은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한전과 KT의 지중화·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곳으로 간판개선사업이 실시되면 도심 미관이 확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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