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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신축 '박차'
무주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신축 '박차'
  • 김효종
  • 승인 2020.09.23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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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7억원 추가 확보
무주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반디누리작업장) 조감도.
무주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반디누리작업장) 조감도.

무주군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신축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관련 사업비로 확보했던 3억 6100만원에 올해 특별교부세로 7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 추진에 가속이 붙게 됐다.

군에 따르면 안전하고 위생적인 맞춤형 부대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기존 건물(구 119 안전센터)을 철거하고 현재 설계 진행 중에 있다. 신축될 시설물은 지상 2층 523.29㎡ 규모에 콩나물·두부작업장과 저온저장고, 위생실, 탈의실, 재활상담실, 집단활동실, 조리실, 세탁·샤워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황인홍 군수는 “근로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돕고 근무여건 향상과 자립기반을 뒷받침해 결국 장애인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시설로 이용될 수 있도록 완공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종합복지관 인근에 위치해 있는 기존의 직업재활시설은 지난 2009년에 조성됐다. 그동안 좁은 공간과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부대·편의시설로서의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반디누리작업장)에는 현재 18명이 입소해 콩나물과 두부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관내 식당과 마트 등지로 납품해 연간 1억 20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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