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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 정읍시 방문·현안 업무 청취
박종호 산림청장, 정읍시 방문·현안 업무 청취
  • 임장훈
  • 승인 2020.09.23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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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이 23일 지자체와의 소통 강화 일환으로 정읍시청을 방문해 지역 임업 현안업무를 청취했다.

이날 박 청장의 방문에는 한창술 서부지방산림청장과 홍성조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김상민 민주당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범 정읍국유림관리소장 등이 함께하여 지역 임업발전과 산불방지에 땀을 쏟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현황과 내장산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추진 현황 등 현안업무를 청취하고 산불상황실에서 무인 감시카메라와 무인 방송시스템을 활용한 가을철 산불 대비 상황을 설명 듣고 운영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유진섭 시장은 박종호 산림청장에게 정읍허브원과 인접한 칠보산 산림청 소유 국유림 73ha 면적에 ‘국립 치유의 숲’ 조성을 건의했다.

유 시장은 “향기와 경관 등을 활용해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치유의 숲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민의 건강을 위한 필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우리 시는 청정한 자연환경의 강점을 가진 만큼 안전 관광과 치유관광에 최적화된 도시”라고 강조했다.

시는 국립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시행되면 정읍허브원과 연계한 휴식과 산림휴양공간 조성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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