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10-25 23:18 (일)
전북현대, 하림과 따뜻한 추석 선물
전북현대, 하림과 따뜻한 추석 선물
  • 육경근
  • 승인 2020.09.24 2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희망의 오오렐레’ 사랑나눔 실천 전달식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 현물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추석을 앞두고 하림과 함께 도내 소외계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희망의 오오렐레’ 사랑나눔 실천 전달식이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 구단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북현대 허병길 대표, 하림 박길연 대표,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영숙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전북은 이번 시즌부터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향토기업 하림과의 약속된 후원 규모의 일부를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1000만 원 상당의 하림 식품 세트는 전라북도 내 소외계층의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현대 허병길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민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북은 앞으로도 하림과 함께 전라북도 연고 기반으로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