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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은빛수필문학상에 한일신·김현준 수필가 선정
제6회 은빛수필문학상에 한일신·김현준 수필가 선정
  • 김태경
  • 승인 2020.09.27 1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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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신·김현준 수필가.
한일신·김현준 수필가.

은빛수필문학회(회장 윤재석)가 ‘제6회 은빛수필문학상’ 수상자로 한일신 수필가와 김현준 수필가를 선정했다.

한일신 수필가는 진안 출생으로 계간 <대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전북문인협회, 영호남수필문학회, 행촌수필문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필집 〈내 삶의 여정에서〉 〈징검다리〉등을 펴내며 문학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일신 수필가는 “불안한 징검다리를 건너다 물에 빠진 적이 있는데, 징검다리가 두려웠던 점을 인간 삶에 접목해서 작품에 녹여냈다”며 “우리 사회가 누구나 안심하고 건너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라며 나 또한 그런 징검다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준 수필가는 정읍 출생으로 계간 대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영호남수필 전북지부 부회장을 비롯해 한국문인협회, 전북문인협회, 대한문학작가회, 행촌수필 회원으로서 지역 문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필집 〈괜찮을거야〉 〈맞장구치며 한 세상을〉 등 5권을 발표했으며 대한문학 작가상, 행촌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김현준 작가는 수상 소감으로 “한 장의 사진이 인연이 되어 결혼에 성공하여 가정을 꾸린 사연을 진솔하게 표현했다”며 “반세기의 세월 속에 변한 모습을 회상하며 남은 삶은 가정을 위해 고생한 아내에게 사진속의 미소처럼 온유한 사랑을 다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6회 은빛수필문학상 시상식 일정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확정하지 않았으며 추후 공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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