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10-22 20:29 (목)
전북교육청, 학생들 목소리 정책에 반영
전북교육청, 학생들 목소리 정책에 반영
  • 백세종
  • 승인 2020.09.28 1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5일 학생 제안 ‘정책을 부탁해!’ 시상·차담회
"준비물 대여소, 청소년 청원 홈피, 학교 독서실 필요"

“준비물 대여소를 운영해주세요, 청소년 청원 홈피 만들어주세요, 학교 독서실이 필요해요.”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전북도교육청에 제안한 정책들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5일 2019 학생 정책제안 ‘정책을 부탁해!’ 시상 및 차담회를 가졌다.

차담회에서는 우수 정책을 제안한 학생들과 도교육청 업무담당자가 함께 모여 제안한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향후 정책 반영 여부 등에 대한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정책제안에는 115건이 접수됐으며 순위에 관계 없이 우수 정책 제안 학생 1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10만원씩 전달했다.

김강서 학생의 ‘선생님과 함께 하는 1대1 학습’, 김시현 학생의 ‘준비물 대여소 운영’, 김채원 학생의 ‘청소년 청원 홈피 시행’, 이지연 학생의 ‘학교 독서실을 만들어주세요’, 이지원 학생의 ‘전북 학생 소식 발간’, 임상훈 학생의 ‘달맞e교육정책’, 정민영 학생의 ‘전북 꿈사다리 진로진학상담 밴드 활성화’, 조은얼 학생의 ‘행동으로 배우는 환경교육’, 조정빈 학생의 ‘야 학교 너두 용돈기입장 쓸 수 있어’, 지세인 학생의 ‘계단에 미끄럼 방지 스티커 설치’ 등이다.

정영수 도교육청 대변인은 “우리 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들을 보완하고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