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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국위원장에 전북 출신 포진 예상
민주당 전국위원장에 전북 출신 포진 예상
  • 김세희
  • 승인 2020.10.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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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10일 전국위원장을 선출하는 가운데 전북 출신 국회의원과 향우 인사가 포함될 전망이다. 이들이 각 분야 위원장 후보로 단수 출마했기 때문이다. 단수 출마 후보는 찬반 투표로 결정된다.

민주당은 이틀 동안 전국 청년위원장과 장애인위원장, 여성위원장, 노동위원장, 농어민위원장,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을지로위원장) 등 9개 분야에서 전국위원장 선거를 치른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전국 청년위원장에는 정한도·장경태·신정현·김영수·지석환(기호순) 후보가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전국장애인위원장은 김영웅·윤희식·고관철·김현덕 후보, 전국대학생위원장은 장민수·박한울·박영훈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국여성위원장은 정춘숙·서정미·정경수 후보가, 전국노동위원장은 박해철·김두영 후보가 나선다.

전국노인위원장에는 김손 후보, 전국농어민위원장 이원택 후보, 을지로위원장 진성준 후보, 사회적경제위원장 민형배 후보는 단수 출마했다.

이 때문에 부안 출신인 김손 후보(민주당 전북 실버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제 출신인 이원택 후보(김제부안 국회의원), 전주출신인 진성준 후보(서울 강서을 국회의원)은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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