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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 지정 뜨거운 감자로…정부와 민주당 입장은
특례시 지정 뜨거운 감자로…정부와 민주당 입장은
  • 김세희
  • 승인 2020.10.13 20:34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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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당론화 비공개 회동 앞두고 시도지사협의회는 반대입장
민주당과 행안부, 시군구청장협의회 등 8개 단체 어떤 입장 내놓을지 관심사
시도지사협의회와 다른 입장 내놓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는 상황

속보=인구 50만 이상 도시의 특례시 지정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협의회가 특례시 지정을 두고 어떤 입장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민주당은 14일 특례시 법안 차리에 대한 당론을 마련하기 위해 비공개 조찬회동을 갖는다. 이날 회동에는 한병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홍영표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위원장, 염태영 최고위원(수원시장), 황명선 전국시군구청장협의회 회장(논산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홍성열 충북시장군수협의회장(증평군수), 윤화섭 50만 이상 대도시협의회 회장(안산시장)이 참석한다.

참석이 예정됐었던 송 지사는 지난 8일 도정질의로 인해 참석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일단 시도지사협의회는 13일 협의회장인 송 지사를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안에서 특례시 조항을 삭제하거나 분리해서 별도 법안으로 심의하자고 건의했다. 지방재정 이양 등의 내용만 처리하고 추후에 특례시 건을 두고 논의하자는 것인데, 사실상 반대의견을 내놓은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이날 회의에 참석하는 정부와 민주당 의원, 시군구청장협의회, 충북시장군수협의회, 50만 이상 대도시협의회 등 8개 단체가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민주당과 행안부는 법안 처리에 대해 긍정적이거나 유보적인 입장으로 알려졌다.

시도지사협의회와 다른 입장을 내놓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변수가 생겼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새로운 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뉴딜의 2차 전략회의’에서 특례시 반대 의견이 나오자 명단에 없었던 김승수 전주시장을 부르는 방향으로 방침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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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caler 2020-10-13 21:35:20
결국 김승수시장을 견제하기위해 송하진지사가 사심으로 전주특례시를 막는구나. 겉으론 응원하는척하더니. 이것은 송지사가 차기 도지사3선에 출마하겠다는 것! 그렇지 않고서야 전주가 커지는것을 막을 이유가 없다. 자기 아버지를 위해 전라유학진흥원을 전북사업으로밀더니 광주전남에 밀리는 전북몫을 찾아올 수 있는 전주특례시는 대통령면전에서 제손으로 막다니.당장 호남제일문 편액을 깨버리고 싶다. 전북은 사익을 위해 자살골 넣는 첩자가 너무 많다!

전주 2020-10-14 09:41:43
전주완주는 역사적으로 원래 하나였다 이게 분리되어서 실제로는 하나의 권역인데 경쟁력을 잃고 다른 광역시에비해 피해를 받았다 전주완주 통합하고 전주익산군산을 하나의 메갈로시티로 연결하여 파급효과를 낼 방법은 자기부상열차건설이다

ㅇㅇ 2020-10-13 23:03:26
굳이특례시필요하냐 일반시나 특례시나
광역단체도아니고

우하하하 2020-10-14 00:04:30
전주는 특례시 만들고 이외 전북은 충남 전남 나눠서 흡수합병 하고~~
전주는 좋겠다. 잘나고 똑똑해서 독립할려 하고... 대전만큼 광주만큼 인천만큼 부산만큼 대구만큼 예산 배정받아 잘먹고 잘 살아라. 우리는 먹고 살기위해 살길찾아 흩어저 깡통 이라도 들어야지~~ 그러나 저러나 전북도지사님은 전주의 어디쯤 쉬고 계시나? 전주시 지방지인 전북일보에 이름 석자는 가끔 나오시더만~~

주영만 2020-10-14 08:01:58
특례시만들려면 도청 익산 옮기고 혁신역 지하철역버스정류장도 아니고 그런 이상한거 만들지말고 전주만 특례시인지 특수시인지 운동벌여서 해라 도민전체 행복이냥 홍보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