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12-04 18:45 (금)
남원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관광사업체 지원 추진
남원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관광사업체 지원 추진
  • 김영호
  • 승인 2020.10.15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원 광한루 전경(남원시 제공)
남원 광한루 전경(남원시 제공)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남원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따른 여행트렌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역 내 관광업체에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11일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민생 경제의 악영향 및 국민들의 피로감이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 조치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방침에 따라 각 지역에서는 실정에 맞는 1단계 완화 조치를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상황이 이렇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난 7월말 기준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체로 지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1억1300만원(도비 4520만원, 시비 6780만원)을 투입해 ‘관광사업체 관광상품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광상품 기획, 관광업체간 연계협력, 홍보방안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받아 적격심사 과정을 통해 종사자 수에 따라 200만원~400만원 이내의 상품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관광업체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의 5개 분야 50여개 업체가 해당된다.

동일대표인 경우 1개 업체만 지원이 가능하며 11월 10일까지 남원시청 관광과(063-620-6165)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이현재 남원시 관광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남원시의 관광경쟁력 강화 및 지역 내 관광업계와의 상호협력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남원시의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 구축과 관광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고 언택트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