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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 이상직 의원, 태권도진흥재단 지역 상생프로그램 필요성 제기
[국감현장] 이상직 의원, 태권도진흥재단 지역 상생프로그램 필요성 제기
  • 이강모
  • 승인 2020.10.15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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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태권도 진흥공단 국정감사
이상직 의원
이상직 의원

무주 태권도진흥재단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직(전주을) 의원은 16일 무주군에 개원한 태권도진흥재단이 수십억원의 지방비를 지원받고도 지역경제 활성화에는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개원한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모국으로서 위상에 걸맞게 태권도 인프라를 구축하고 한국의 대표 브랜드 및 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태권도진흥재단을 위해 무주군은 년간 4억 원씩 총 6년간 24억원의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완공될 ‘태권도 명인관’ 건립에 무주군 예산 15억원이 추가 소요됐다.

또 무주군은 재단측과의 협업을 맺고 각종 행사 등을 개최하는데에 있어 행정력과 시설물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재단측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한국관광공사의 경우 공공기관의 본업과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는 만큼 태권도진흥재단 역시‘지역상생프로그램’을 마련해 무주군가 지역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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