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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구도심 아파트 가격 나날이 내리막길
전주 구도심 아파트 가격 나날이 내리막길
  • 이종호
  • 승인 2020.10.18 21:22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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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아파트 가격 지난 해 말 이후부터 지속 상승 기존 아파트 가격은 10~30%까지 하락, 역전세 발생
재산가치 하락에 따른 대출금 변제 문제 등 불경기속 서민들의 삶이 더욱 팍팍
전주 신규택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구도심 아파트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전주시 삼천동 삼천변 아파트 밀집 지역.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주 신규택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구도심 아파트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전주시 삼천동 삼천변 아파트 밀집 지역.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속상승하고 있지만 구도심을 중심으로 한 기존 아파트 가격은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역전세난 등 각종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18일 한국감정원이 집계한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은 이달 들어 0.13%포인트 상승했으며 지난 해 말 이후부터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주지역 신규 택지에 조성된 아파트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체적인 상승세를 주도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전주 효천지구 111㎡타입 아파트의 경우 지난 해 3억 원 미만에 분양을 마쳤지만 최근 6억 4000만원에 거래돼 2배 이상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 1년 새 78.18% 변동률을 기록했다.

전주 송천동 에코시티 114㎡타입의 경우도 최근 5억 4000만원에 거래가격이 형성되면서 1년 동안 34.53%의 변동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3년 동안 평균 66.28%의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구도심을 중심으로 기존 아파트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주 송천동 79㎡타입의 경우 1억2000만 원 정도에 매매가격이 형성돼 왔지만 현재 8000만원으로 떨어졌고 같은 지역 76㎡타입은 1억3000만원에서 9100만원에 최근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나 최근 3년 동안 16.67~24.95%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주 삼천동 지역 112㎡타입도 2억 6000만원이던 매매가격이 2억1500만원으로 떨어졌고 완주지역 104㎡타입은 1억1000만원에서 6500만원으로 매매가격이 곤두박질치는 등 최근 3년간 구도심 지역 아파트 가격이 전체적으로 15~30%씩 하락된 가격에 매매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문제는 이 때문에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추월하는 역전세가 발생하면서 임차인과 임대인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전주 삼천동에 1억8000만원에 전세를 살면서 전주 에코시티 신규 아파트에 당첨돼 이사를 계획하던 회사원 A씨는 살고 있는 아파트 매매가격이 1억5000만원으로 떨어지면서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

전세금을 빼서 신규 아파트 입주를 위한 잔금을 납부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기존 아파트 매매가격이 형편없이 떨어지면서 갭투자로 아파트를 구입했던 임대인이 전세금을 내줄 형편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기존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면서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서민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담보가치하락으로 대출연장과정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 이상을 변제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가뜩이나 코로나19와 불경기로 고통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삶이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

도내 부동한 업계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하지만 구도심지역 아파트 가격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 재산가치 하락에 따른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이 당분간은 지속될 전망이어서 서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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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근본 2020-10-21 09:08:56
도시 중심에 묘지그리고 화장터가 있는 전주시!

무능한 시장!
민주당덕에 되었지!

벌써 계획대로라면 야구장건설 다 했겠다!
벌써 계획대로라면 공설운동장도 공사다 끝났다!

누가누가 정치자금 더 주나?

정치자금필요한 도지사.무능한전주시장.
전주완주 통합 안하는 완주군수는 다음번엔
집에서 난이나 길러야 할것이다!

군수.시장.도지사.시.도의원을 갈지않으면
전북정치개혁은 실패지!

국회의원들 개혁해낸 전북도민!
후발로 범조자들을 사법부가 개혁중이다!

다음선거 개혁대상은 시장.도지사.군수.도의원.시의원.
들!

능력이 부족하니 애경사로 표구걸하는 도,시의워들!
기다려진다

미소 2020-10-20 05:55:33
건축 허가자 시장, 도지사 각성해라!
요즘 신규아파트
시공업체 이익만 허가해줘
일조권, 조망권 무시한 밀집건립으로
전주시민의 삶에 질 완전 무시된 죽음아파트!

눈가리고 아웅 2020-10-19 12:41:57
분양가 심사해서 분양가 낮췄다고 자랑질 하지 말라. 완공되기도전에 분양권 피가 1억 붙었다고 하던데, 그럴려면 분양가 낮춘게 무슨 의미가 있냐! 억지로 낮춘 분양가로 아파트 품질은 불량이고, 용적율만 높여주어 남향집이 거의 없고, 삶의 질이 떨어진다.

전주시민 2020-10-19 07:54:19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 효천 111(34평)이 아니라 대방 더 큰 평수다. 효천 34평은 4억 5천에 거래되고 있다. 그리고 철자확인 좀 해라. 중간 부분에 삼첨동이 아니라 삼천동이다. 전주시장은 아파트 건설하려고 시장되었나! 기업유치 일자리 증가를 통한 인구증가는 안된채 아파트만 지어대면 당연히 기존 아파트값 하락은 뻔한일. 아파트 새로 지어서 전주의 낙후와 쇠락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나!

에라이~ 2020-10-18 21:45:08
전북이 전주이냐? 전주가 전북이냐?
전주의 사례,만 실컷 늘어놓고 전북 구도심 @가격이 내리막길 이라고?.
이런 거지같은 기사가 어디 있어 발가락으로 기사 쓰나?
시골 지방지 전북일보 이정도면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