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10-21 15:47 (수)
전북 코로나19 확진 156명으로 늘어… 3명 추가 발생
전북 코로나19 확진 156명으로 늘어… 3명 추가 발생
  • 천경석
  • 승인 2020.10.18 2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읍 양지마을’발 확진자 9일 만에 다시 발생, 전북 154번
전북 155번째 확진자…이집트 국적 대학원생, 대학 연구소 및 기도원 등 방문
156번은 해외입국자

지난 주말 사이 전북 도내에서 3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전북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었다.

18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정읍 양지마을’발 코로나19 n차 감염 확진자가 9일 만에 다시 발생했다. 전북 154번째 확진자로 양지마을 집단감염 최초 확진자인 전북 133번의 접촉자다. 154번 확진자 A씨(30대·전주시)는 지난 2일 정읍 처가에서 133번 확진자(30대 여성·5일 확진)와 접촉했다.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간 A씨는 15일 오전 실시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133번의 접촉자로 함께 자가격리를 취하던 A씨의 배우자와 아들에게는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이로써 지난 5일 133번의 양성 판정 이후 ‘정읍 양지마을’발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전북 155번째 확진자 B씨(30대·전주)는 이집트 국적의 대학원생으로, 지난 1일 전북 153번째 확진자(30대·전북 해외 45번)의 원룸을 방문했다. 보건당국은 이때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마트와 기도원, 채소 가게, 재학 중인 대학원(연구실·보건실) 등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때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150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고, 추가 양성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전북 156번째 확진자 C씨(40대·군산)는 업무차 스위스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공항을 거쳐 입국한 뒤 공항버스를 타고 군산으로 내려왔다. 18일 오전 무증상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