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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당, 공직자 선출 평가때 수상 실적 가점 논의
민주당 도당, 공직자 선출 평가때 수상 실적 가점 논의
  • 이강모
  • 승인 2020.10.1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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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심사때 선출직 대상 정책공약경진대회 등 개최 수상 실적 공천 반영 논의
도당 혁신위 토론회 열고 출마 예정자 및 당선자 역량 강화 토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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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2022년 치러질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공천심의 과정에서 수상실적 등을 공천에 반영하는 혁신안을 논의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혁신위원회(위원장 윤준병 국회의원)는 지난 16일 ‘선출직 공직자와 출마예정자, 당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혁신방안’을 주제로 제1차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는 양성빈, 김보금 혁신위원의 공동 발제를 통해 당헌·당규에 규정된 교육연수조차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혁신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공천 심사를 위한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의 평가 항목에서 교육연수에 관한 실적을 비중 있게 반영하고 나아가, 출마 예정자와 현직을 대상으로 ‘정책·공약 경진대회’, ‘전라북도 의정대상’등을 개최해 수상 실적을 공천에 반영하는 혁신안도 논의됐다.

이날 혁신위원들은 당헌·당규에 규정된 교육연수 관련 조항을 충실히 실천하는 것부터 혁신을 시작하여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당헌·당규에 교육 대상으로 규정되지 않은 출마 예정자도 사전 교육을 의무화시키고 이를 이수한 후보에 한해 당에서 예비후보자 추천장을 발급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윤준병 위원장은 “교육연수를 통한 역량강화와 의정활동의 성과가 공천 및 선거에 환류되는 체계를 조성해야 지역정치가 발전된다”며 “오늘 논의된 혁신방안을 세부 검토를 거쳐 확정하고, 전북도당의 교육연수위원회가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충실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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